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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오바코, 피부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으로 인기

오바코 (ip:)

[러브즈뷰티 임성수 기자] 오바코코리아(대표 이정복)가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에브리데이 오바코(이하 오바코)’가 새로운 방식의 ‘맞춤형 화장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 자신의 피부타입에 따라 화장품을 선택하고,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다. 이렇게 화장품을 한 번 구입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런 선택은 피부에 큰 개선 효과를 줄 수 없다는 것이 오바코의 주장이다.

몸 상태에 따라 먹고 싶은 음식과 필요한 영양분이 다르듯 피부도 1년 내내 같은 성분의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상태에 맞는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 오바코는 1~2개월에 한 번씩 피부 측정을 통해 가장 알맞은 화장품을 제공한다.

▲ 전문 기계를 통해 피부 상태를 파악한 후 가장 알맞은 화장품을 제공한다.(사진제공=오바코)

이정복 오바코 대표는 “피부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라며 “정상인이 경우 약 28일 주기로 피부 재생이 이뤄지고 환경에 적응하는 힘이 매우 강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저하된다. 그 기능을 돕는 것이 화장품인데, 여러 가지 피부 기능 저하 요인과 더불어 계속 바뀌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에 1년 내내 같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오바코는 별다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피부 개선 효과를 본 소비자들에 의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도곡, 광교, 신촌, 정자, 일산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오바코 이정복 대표

한방생명과학연구원 기반 브랜드로 직원의 90%가 연구원들로 이뤄진 오바코는 다수의 국책사업과 과제, 다국적 연구 개발 참여로 수많은 신소재와 피부 침투 기술 등의 신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50여 가지의 기능별 RX코어 세럼을 구비하고 있다.

오바코는 최근 달걀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에그스템셀 화장품을 개발에 성공했다. 에그스템셀은 인간 줄기세포와 비슷해 재생, 주름, 미백 등의 피부 문제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제공한다. 미국 화장품협회(PCPC)에서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록했으며, 특허까지 받았다. 오는 15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6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임성수 기자  lss@lovesbeauty.co.kr

http://www.lovesbeaut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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